씨알로그

CondiCandy 프로젝트

개발 프로젝트를 다 해놓고 다시 한다.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인지 모른다. 왜 다시 할까? 그야 간단하다. 다시 하고 싶으니까!

예전에 개발한 방식보다 훨씬 더 간단해졌다. 그게 마음에 든다. 예전 방식은 잘 된다. 하지만 어디선가 꽉 막혀 버리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사실이 그렇다. 다시 하더라도 더 못한 결과가 나올 확률이 꽤 있다. 그래도 하고 싶다. 그게 개발자이다.

해결하고 싶은 것은 단 하나이다. 기원사의 강화 스킬이다. 그냥 기원사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선언을 하면 가장 쉽다. 그런데 그러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개발자가 해결을 못한다고 선언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개발자가 아니다.

픽셀에 정보를 보낸다. 이것은 쉽다. 
픽셀을 모니터링해서 전달한다. 이것도 쉽다.
본질은 애드온과 파이썬의 동기화이다. 몇 가지 의심되는 지점은 스펠 버튼의 누적이다.

1번 슬롯에 하이라이트되었다.
잠시만 ... 이것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거 아닐까? 가장 원초적인 방법은 싱글버튼지원 키의 스펠 아이디를 얻어내는 것이다. 하이라이트로는 오차 값이 존재한다. 그래 ... 더 심플하게 가야한다. 

좋다. 싱글버튼지원 키를 슬롯에 올려 놓는 방법으로 하자.
그럼 어디에 올려 놓을까? 1번 액션바부터 3번 액션바까지 어디에 올려 놓을까 ...
3번 바 12번 슬롯에 올려 놓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