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로그

콘디캔디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이 서비스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중국 그리고 유럽에서도 쓰이길 바랬다. 그래서 영문으로 컨텐츠를 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진입장벽이 있다. 내가 영어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내가 잘 모르는데 어떻게 이해를 시키고 설득을 할 수 있겠는가 ...

나는 한국인 개발자이다. 그냥 한국어로 컨텐츠를 만들면 된다. 어차피 다 번역이 된다. 콘디캔디는 한국인이 개발한 것이다. 컨텐츠도 한글로 되어 있는 것이다. 간단하게 생각하자. 그게 가장 정확한 것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건 편의성이 아닐 수 있다.

이제 본격적인 퍼블리싱 작업을 할 때가 왔다. 무엇부터 해야할 지 갑갑하다. 도대체 지금까지 뭐를 했는 지 ...
쉽게 생각하자. 어차피 많은 일은 못한다.